내가 구현하고자 하는 HTML 기능을 모두 구현하였다. (내 머릿속에서 구상한 선에서는 말이다.)
// 완성형 코딩은 없다고 본다. 기능을 보다 추가하거나 개선할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기 때문이다
// 실제로도 나는 주식 적정가치 추산과 관련하여 웹 크롤링 프로그램을 구현하였는데,
// 이를 한번 실행하고 프로그램 구동을 끝내는 데 1시간 넘게 걸린다는 점에서 최적화가 필요하지만
// 프로그램 실행을 분기별 1회 정도에 그치는 꼴이라 그냥 두었다. (한마디로 뒷짐 지고 있다는 소리다.)
이제는 없는 미적감각을 발휘해서 구현한 기능을 페이지에 시인성있게 배치하고 꾸며야 한다.
이 역시 재능기부 능력자님들의 게시글을 구글링 하여 참조하고 시도해 본다.
뿐만 아니라, 앞서 소개하였던 https://codepen.io/ 혹은 // CSS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까지도 공유해 준다.
https://getbootstrap.com/docs/4.0/components/navbar/ 을 참조하는 것도 방법이겠다.
Visual studio code상에서 style.css라는 파일을 만들어주자.
그리고 그 style.css 파일에서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해줘야 하는데,
위 예시에서 .file-upload{}는 file-upload라는 class의 디자인을 {}와 같이 하겠다는 소리다.
그리고 #loading{}은 loading이라는 id의 디자인을 {}와 같이 하겠다는 말로 보인다.
jquery처럼 유사하게 class, id별로 처리하는 방식이 다르다.
(구글링 결과를 받아와서 그대로 쓰는 것이라 먼저 구현해 놓고 역으로 분석을 하게 된다.)
내가 이 글에서 말하고 싶은 요지는 style.css에서 UI를 디자인한 후에,
class 혹은 id별 디자인 보정을 style.css에서 바로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,
웹 페이지에서 개발자 도구(F12로 불러온다)를 통해 디자인을 여러 가지 수정해 보고,
맘에 드는 디자인이 있다면 그때 stle.css에 반영하자는 것이다.
개발자도구(F12)에서 UI 보정을 하여 그 설정 값을
Visual code studio의 style.css에 반영하는 것이다.
이런 방법을 사용한다면 visual code studio에서 html 파일을 저장하고
다시 웹 페이지에 deploy하고, 확인하고, 이를 다시 보정하는 과정을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를 공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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